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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 “이대은 2군으로, 시간 가져야 할 것..김재윤이 마무리”

2020-05-23 13:04:50

[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강철 감독이 팀을 돌아봤다
.

KT 위즈와 LG 트윈스는 5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팀간 2차전 경기를 갖는다.

KT 이강철 감독은 이대은을 1군에서 말소했다. 이강철 감독은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어차피 써야하는 선수다. 잘 준비해서 올라와야한다. 시속 130km가 나오더라도 힘있게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수 허도환이 1군에 합류했다.

이대은이 빠진 자리는 김재윤이 채운다. 이강철 감독은 "김재윤 구위가 올라온 것은 좋게 생각한다. 김재윤이 마무리로 들어갈 것이다. 어제도 쉬운 상황에 올리면 의미가 없으니 어려운 상황에 올렸다"고 말했다.

선발등판하는 김민에 대해서는 "직구도 쓰지만 변화구도 잘 쓰라고 했다. 또 이렇게 말하면 주구장창 변화구만 쓴다"며 "직구가 좋으니까 직구를 살리려면 슬라이더를 같이 써야하고 슬라이더만 던지라는게 아니라고 말해줬다"고 밝혔다.

또 이강철 감독은 "김민에게 '선발은 초반에 어떻게든 최소실점으로 막아야 한다. 그러면 뒤에 어떻게든 점수가 난다. 왜 안됐을까를 생각해보면 마운드에서 여유가 생긴다. 그걸 한번만 생각해봐라. 그런걸 느껴야 한다. 안되면 아 안됐구나 하고 막 들어가면 안된다. 이걸 생각하면서 여유있게 던져봐라'고 조언했다"고 언급했다.


KT는 가장 어린 토종 선발진을 가동하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본인들도 느끼고 있다. 배제성, 김민, 소형준이 나이가 얼마 차이 안난다. 서로 잘하려는 생각이 분명히 있다고 본다. 배제성이 이를 악물고 던지는게 보인다. 어린 선수들이 그런 경쟁의식을 갖고 야구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선발 마스크는 루키 강현우가 쓴다. 이강철 감독은 "(강현우는)맞추는 능력이 있다. 그런데 번트를 못 대더라"며 "타격에 소질이 있다. 수비 쪽은 아직이지만 장점이 많다. 공을 빼는 동작도 빠르다. 볼배합, 블로킹은 경험 쌓으면 좋아질 것이다. 좋은 포수가 나올 것 같다. 고졸 포수가 바로 잘하기 쉽지 않은데 잘 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사진=이강철/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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