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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결혼해서 살다 보면 외모 크게 중요하지 않아”

2020-05-23 11:42:12

[뉴스엔 한정원 기자]

박명수가 결혼엔 인물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5월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박명수가 출연했다.

박명수는 "토요일 고정 코너 '난 그만 울고 말았네'를 위해 고재근, 김보민이 나왔다"고 소개했다. 한 청취자는 "예전부터 외모 지상주의였다. 아파도 잘생긴 의사한테 주사 맞던 사람이다. 가끔 내 옆에 누워있는 남편 보면 너무 못생겼다"고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결혼해서 살다 보면 인물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 3~4년 정도는 외모를 볼 순 있지만 어차피 다 늙는다. 외모만 너무 보고 만나면 문제 생기더라. 사랑스로 만나서 오랜 사랑을 나누길 바란다"고 조언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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