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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고재근 “부부의 세계 일부러 안 봐, 스트레스 해소되면 볼 것”

2020-05-23 11:21:17

[뉴스엔 한정원 기자]

고재근이 '부부의 세계
'를 일부러 안 보고 있다고 밝혔다.

5월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그룹 Y2K 멤버 고재근이 출연했다.

이날 고재근은 성우 김보민(쓰복만)과 함께 고정 코너 '난 그만 울고 말았네'를 진행하기 위해 등장했다.

한 청취자는 "예전부터 외모 지상주의였다. 아파도 잘생긴 의사한테 주사 맞던 사람이다. 가끔 내 옆에 누워있는 남편보면 너무 못생겼다"고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이게 다 '부부의 세계' 때문이다"고 말했고 고재근은 "일부러 '부부의 세계'를 안 보고 있다. 스트레스 해소되면 볼 거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난 보긴 보는데 빠져들까 봐 되도록 피하고 있다. 여성과 남성의 감정 이입은 다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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