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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김하영 母 “동거부터 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유민상과 결혼 지지

2020-05-23 08:32:52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이재율 누나가 �
39;개그콘서트'에 깜짝 등장했다.

5월 2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몰래온 당신’ 코너에 개그맨 이재율 누나가 깜짝 출연, 남심을 자극하는 아름다움과 동생을 뛰어넘는 센스만점 입담으로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먼저 이재율 누나는 실루엣만으로 아름다움을 뽐내 개그맨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특히 개그맨 김성원은 “실루엣만 봐도 미인인 것을 보니 내 여자친구”라고 단호히 주장했을 정도. 그러나 그녀가 자신의 개그맨 가족은 “생긴 것과 다르게 여자에게 인기가 있는 것 같다”고 표현하자 남자 개그맨들이 일제히 일어나 자신이라고 주장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터뜨렸다.

난무하는 추측 끝에 모습을 드러낸 이재율 누나는 동생의 자리를 위협하는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괴상한 춤으로 어필하는 개그맨 이창호에게는 “제 이상형과 많이 다르셔서...”라며 칼 같이 자르는가 하면, 설렘 가득한 눈빛을 보내는 개그맨 조진세에게는 “생각보다 (턱이) 더 나왔네요”라며 가식제로의 모습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한편, 유민상은 실제 김하영 엄마와의 만남을 공개해 살 떨리는 하루를 보냈다. 그는 김하영 어머니의 거센 반대를 예상했지만, 오히려 결혼을 적극 지지하는 예비 장모님(?)의 모습에 당황스러워 했다. 심지어 “동거부터 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애부터 만들려고?”라며 이제 막 모태솔로를 탈출한 그가 감당키 힘든 발언을 던져 화끈한 재미를 안겼다.

반면, 유민상의 소극적인 모습을 지켜보던 김하영 엄마가 얼굴을 굳히고 정체불명의 돈 봉투를 내밀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를 본 김하영은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 채 끝났다. 과연 이들의 연애는 지켜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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