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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이민호, 김고은 SOS에 즉각 반응 ‘황후 구출작전’ 가동[어제TV]

2020-05-23 06:00:02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민호가 김고은을 극적으로
구출했다.

5월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정지현) 11회에서 정태을(김고은 분)은 이림(이정진 분)의 계략으로 대한제국에 납치됐다.

경찰에 쫓기던 루나(김고은 분)를 붙잡은 이림은 시한부로 죽어가는 루나에게 정태을의 신분증을 보여주며 “이 아이는 너다. 정확히는 다른 세상의 너다. 내가 너에게 새 삶을 주마”라며 거래를 제안했다.

이곤(이민호 분)과 노옥남(김영옥 분)은 갑작스러운 이종인(전무송 분)의 사망에 괴로워했다. 이곤의 절망을 지켜보며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던 구서령(정은채 분)은 이림과 이곤의 총격전이 벌어졌던 당시 사진에서 늙지 않은 채 서 있는 이림을 보고 경악했다.

정태을은 장연지(하승리 분)가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강신재(김경남 분)과 함께 이지훈의 납골당을 찾아가 송정혜(서정연 분)의 행방을 추적하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이곤은 부검 결과 부영군 이종인이 목에 졸려 살해를 당했으며, 시신에서 이림의 반지가 발견된 것을 봤다. 이곤은 이림이 숨을 생각도 없이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구서령은 악의적인 기사를 뿌려 황실을 비우고 이림의 행적을 찾으려 했던 이곤의 발목을 잡았다. 이곤은 급히 구서령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구서령은 병가를 낸 상태였고, 연락도 전혀 닿지 않았다.

강신재는 자신의 뒤를 미행하던 유경무(이해영 분)와 대치하던 중 부상을 입었다. 그가 가지고 있던 2G 폰을 확보한 강신재는 정태을에게 “이림이 사람을 보냈더라. 곧 전화를 걸 거래”라고 알렸고, 정태을은 자신과 힘을 합쳐 이림을 잡자고 말했다.

정태을은 대한제국 총리 구서령과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구은아(정은채 분)를 보고 깜짝 놀랐다. 정태을은 구은아에게 신분증 제시를 요청하며 신원을 파악했고, 별다른 점을 발견하지 못한 채 그를 돌려보냈다.


이곤은 이종인의 경호를 담당하던 근위대 근무일지를 살피던 중 이종인이 부산 어수 서점만 들렸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곤이 근위대 근무 일지를 볼 것을 알고 남긴 이종인의 힌트였다. 또 그는 두 세계의 시간을 분석하던 중 언젠가 자신과 정태을의 세계가 영원히 멈추는 시간이 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곤은 황실 근위대를 데리고 어수서점을 찾아 그곳을 습격했다. 이곤은 25년 전 역모의 밤에 총상을 입었던 이림의 부하를 떠올리며 시신의 어깨에 총상이 있는지 확인했지만, 상처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곤의 계획을 눈치 챈 이림이 미리 손을 쓴 상황이었기 때문이었다.

루나는 이림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정태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정태을과 점점 닮아갔다. 그 사이 정태을은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낯선 창고에서 밧줄에 묶인 상태에서 눈을 떴다. 그때 늘 서점 앞에서 요요를 하던 소년이 나타나 “균형을 잡는 거다. 적이 너무 많잖아”라고 말하며 정태을을 도왔다.

소년의 도움으로 이림의 부하들을 처리하고 탈출한 정태을은 차를 타고 도망쳤다. 이 소식을 들은 이림은 “이곤은 그 여자의 시체라도 찾을 테니 무조건 끌고 와라. 맞바꿀 것이 있단 말이다”라고 소리쳤다.

정태을은 부산 본궁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자신이 대한제국으로 납치된 것을 알게 됐다. 쫓기던 중 공중전화를 발견한 정태을은 황실에 전화를 걸어 “나는 지금 대한제국에 있다. 누군가한테 쫓기고 있는데, 지금 궁 쪽으로 가고 있다. 이거 들으면 나 찾으러 와”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전화를 끊은 정태을은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수십명의 이림 부하들 모습을 보고 절망했다. 그 순간 이곤이 무장 요원들과 황실 근위대를 끌고 나타났다. 이곤은 부하들에게 “지켜라 대한제국 황후 되실 분이다”라고 외치며 직접 목숨을 걸고 이림의 부하들과 싸웠다. 피 투성이가 된 채로 서 있던 정태을은 이곤의 등장에 눈물을 보였고, 이곤은 달려가 정태을을 끌어 안았다. (사진=SBS '더 킹: 영원의 군주'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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