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더킹 김고은, 이민호 청혼 간접 거절 “오늘만 살자”[결정적장면]

2020-05-23 06:00:02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고은이 이민호의 청혼을 간접적으로
거절했다.

5월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정지현) 11회에서 정태을(김고은 분)은 대한제국에 가 있는 이곤(이민호 분)을 그리워했다.

정태을은 이곤과 송정혜(서정연 분)의 주소지를 찾았던 때를 회상했다. 정태을은 구서령(정은채 분)에게도 솥밥을 해줬냐며 질투했다. 이곤은 지난 번 자신이 청혼했을 때를 언급했고, 정태을은 “그게 무슨 청혼이냐. ‘나한테 황후가 되어주겠냐’고 물었냐. 하라고 우겼지”라고 답했다.

이곤은 “그래서 답은 뭔데. 할 건가”라고 정태을의 의사를 물었다. 정태을은 “내가 싫다고 하면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인건가”라고 주저했다.


정태을은 “거절이야?”라고 묻는 이곤에게 “오늘은 아니야. 내가 생각해봤는데 그냥 나는 오늘만 살기로 했다. 우리는 그게 맞다. 그러자”고 설득했다.

이에 이곤은 “보통 이럴 땐 영원을 약속하던데 우리는 오늘만 살자고”라고 의아해 했다. 정태을은 “내일은 없다. 그래서 나는 오늘이 아주 길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손잡은 거다. 오늘만 사니까”라고 말했다. (사진=SBS '더 킹: 영원의 군주' 11회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