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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QS+’ 김민우, 선두 NC 상대 ‘첫 승’ 도전

2020-05-23 06:00:02

[뉴스엔 한이정 기자]

김민우의 시즌 4번째 상대는
선두 팀 NC다.

한화 선발투수 김민우는 5월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NC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시즌 4번째 등판.

김민우는 비시즌 동안 선발 경쟁을 펼치며 선발로서의 가능성을 엿보였다. 시즌 첫 등판은 구원 등판이었으나, 17일 대전 KIA전에서 선발로 나서 7이닝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호투를 펼친 그는 또 선발 기회를 부여 받았다. 17일 대전 롯데전에 나선 그는 또 7이닝 2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플러스를 기록하며 확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김민우는 줄곧 ‘유망주’ 꼬리표를 떼지 못 했던 투수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가능성과 잠재력에 선발 역할을 부여 받았지만, 선발로 나선 12경기 가운데 2승을 올리는 데 그쳤다. 게다가 퀄리티스타트(QS)는 한 차례에 불과했다.


하지만 올해는 확 달라진 분위기. 직구 평균구속만 하더라도 지난해보다 141.4km에서 144.6km로 늘었다. 최고 구속은 150km에 육박한다.

달라진 김민우는 세 번째 선발 등판에서 선두 팀 NC와 맞붙는다. 그는 NC에 다소 약세였다. 김민우는 NC전에 통산 9경기에 등판했고, 그 중 7차례 선발로 나섰는데, 1승 3패 평균자책점 8.42, 피안타율 0.313을 기록했다.

게다가 NC는 이번 시즌 들어 기세가 좋다. 15경기 중 12승 3패를 기록하며 승률 8할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 가지 김민우에게 긍정적인 것은 22일 창원 NC전에서 한화 타선이 8안타 5득점을 기록하며 5-3으로 승리했다.

좋은 기세를 몰아 김민우가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달라진 김민우가 NC를 상대로 호투 릴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김민우/뉴스엔DB)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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