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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 이수영 “우울증+공황장애 심해져 근긴장성 발성장애까지 와”

2020-05-23 00:33:20

[뉴스엔 최승혜 기자]

이수영이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고백했다.

5월 22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가수 이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번째 초대가수는 이수영이었다. 이수영은 자신의 히트곡 ‘라라라’로 첫 무대를 장식했다. 이수영은 “조신했던 가수 이수영이다”라고 소개했다. 유희열이 웃자 이수영은 “발라드 가수 중에 제가 조신을 맡았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희열이 “8년만의 출연이다. 첫 출연 때는 박경림, 장나라와 출연한 파격적인 무대도 기억난다. 그동안 활동이 뜸했다”라고 하자 이수영은 “대중 앞에 많이 서지 못했더니 조금씩 마음이 힘들어졌다. ‘슈가맨’에 출연했을 때도 추억을 좋아해줘서 너무 감사했지만 부담도 됐다”고 밝혔다.


이수영은 “보통 연예인이라면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지니고 있어야 인기를 구가했다고 할 수 있는데 저도 있었다. 병원을 갔더니 근긴장성 발성장애 진단도 받았다. 방송에서 너무 떨리니까 성대도 컨트롤이 안됐다”며 “병이 있는 걸 얘기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병원에서 오픈하라고 하더라. 망쳐도 괜찮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스케치북’은 친정에 돌아온 것 같고 너무 따뜻하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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