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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이민호, 대한제국으로 납치된 김고은 극적 구출 “황후될 사람”(종합)

2020-05-22 23:22:17

[뉴스엔 이하나 기자]

대한민국 김고은이 이정진에
의해 위험해졌다.

5월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정지현) 11회에서 이곤(이민호 분)은 목숨을 걸고 정태을(김고은 분)을 지켰다.

이림(이정진 분)은 경찰에게 쫓기던 루나(김고은 분)를 붙잡았다. 이림은 불행한 어린 시절과 시한부로 죽어가는 루나의 인생을 꼬집은 뒤 정태을의 신분증을 꺼냈다. 이림은 “이 아이는 너다. 정확히는 다른 세상의 너다. 내가 너에게 새 삶을 주마. 그 삶이 갖고 싶으면 그저 끄덕이면 된다. 네 앞에 온 행운 앞에”라고 제안했다.

이곤과 노옥남(김영옥 분)은 이종인(전무송 분)의 갑작스런 죽음에 괴로워 했다. 그 사이 전 남편 회사를 동원해 해운대 총격전이 벌어졌던 당시 사진을 확보한 구서령(정은채 분)은 25년 전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이림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정태을은 자신에게 사랑 고백을 한 후 사라진 이곤을 그리워 했다. 정태을은 “알 수 있었다. 그는 다른 세계가 아니라 다른 시계에서 왔다는 것을. 아마도 아주 많은 것들을 결정한 날이었을 것이다”라며 이곤이 큰 일을 준비 중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정태을은 장연지가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림 부하들에 의해 처리됐음을 직감한 정태을은 송정혜(서정연 분)를 찾기 위해 강신재(김경남 분)와 죽은 이지훈의 납골당에 찾아가 주차장 CCTV 분석을 시작했다.

이곤은 아버지 죽음 후 권력에 욕심을 내는 부영군 이종인의 장자를 경계했다. 이후 이종인 부검 결과를 보고 받은 이곤은 이림이 숨을 생각도 없이 자신을 공격할 계획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이곤은 황실을 비우고 이림의 행적을 찾으려 했으나, 그 사이 구서령(정은채 분)이 이곤이 황실 서재를 비운다는 의혹을 기사화 해 이곤의 발을 묶었다.

강신재는 자신의 뒤를 미행하던 유경무(이해영 분)과 대치했다. 유경무는 강신재를 공격한 뒤 “지금 나 놓으면 이거(2G폰) 울린다. 근데 나 잡으면 그러면 안 울린다. 영원히”라며 “어차피 너 나 못 잡아”라고 비열하게 웃음을 흘린 뒤 미리 준비해 둔 자동차를 타고 달아났다.


이림은 본격적으로 이림의 세력들 추적에 나섰다. 그사이 대한민국 정태을은 대한민국에서 구서령과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구은아(정은채 분)를 만나고 깜짝 놀랐다. 길을 돌아 구은아에게 다가간 정태을은 신분증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별다른 이상을 특이점을 찾지 못하고 구은아를 돌려보냈다.

시간을 분석하던 이곤은 언젠가 자신과 정태을의 세계가 어느 순간 멈춘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후 이종인의 흔적을 찾던 중 한 서점이 이림과 연관돼 있다는 것을 알게된 이곤은 그곳을 습격했지만, 이림이 계획을 눈치 채고 미리 유경무(이해영 분)을 바꿔치기 했다.

이곤은 이림이 정태을의 삶도 바꿔치기 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곤은 “정태을 경위 내가 반드시 찾아갈게. 어딘가에 서 있어만 줘”라고 불안해 했다. 예상대로 루나는 이림의 제안을 받아들여 정태을의 삶을 뺏을 준비를 했고, 정태을은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낀 채 쓰러졌다.

정태을이 눈을 뜬 곳은 낯선 창고였다. 그때 늘 서점 앞에서 요요를 하던 아이가 나타나 밧줄을 끊을 수 있는 칼을 건네며 “균형을 잡는 거다. 적이 너무 많잖아”라고 말하며 정태을을 도왔다.

정태을은 목숨을 걸고 그곳을 도망쳤다. 차를 타고 탈주한 정태을은 부산 본궁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자신이 대한제국에 온 것을 알게 됐다. 정태을이 달아났다는 소식을 들은 이림은 부하들을 시켜 정그를 붙잡아 올 것을 지시했다.

정태을은 이곤에게 자신이 대한제국에 있음을 알리기 위해 황실로 전화를 걸었다. 정태을은 “나는 지금 대한제국에 있다. 누군가한테 쫓기고 있는데, 지금 궁 쪽으로 가고 있다. 이거 들으면 나 찾으러 와”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정태을은 자신의 앞에 수많은 이림의 부하들이 나타나자 절망했다. 그 순간 수많은 경찰들, 황실 경위대와 함께 말을 탄 이곤이 나타났다. 이곤은 “지켜라 대한제국 황후 되실 분이다”라고 말한 뒤 목숨을 건 격투 끝에 정태을을 구한 뒤 달려가 그를 끌어 안았다. (사진=SBS '더 킹: 영원의 군주' 11회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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