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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김희애 “대본 받고 깜짝, 남편보다 친구들 배신이 더 큰 상처”

2020-05-22 23:38:00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희애가 뽑은 최고의 사건으로
1회 엔딩신을 꼽았다.

5월 2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 스페셜 방송에서는 촬영을 마친 배우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희애는 “처음 시작할 때 대본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고 입을 열며 “기적 같은 드라마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애는 자신이 뽑은 최고의 사건이 뭐냐는 질문에 “뭐니 뭐니 해도 시작이 중요하지 않나. 배신도 배신이었지만 지선우가 당하는 충격과 배신감, 그런 엔딩이 충격적이셨을 것 같고 예상치 못한 결말도 있었다”고 말했다.


극 중 1회 방송에서는 지선우(김희애 분)는 작은 머리카락을 발견한 것을 시작으로 남편 이태오(박해준 분)의 불륜을 알게 됐다.

김희애는 “친구들의 배신이 남편의 배신보다 오히려 컸던 것 같다. 그런 배신감, 혼란, 슬픔이 밀려왔다. 사람한테 받는 상처가 제일 잊혀지지 않고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JTBC '부부의 세계' 스페셜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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