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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세리, 초호화 빌리지→生 리얼 일상 공개[어제TV}

2020-05-23 06:00:23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세리가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
.

5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46회에는 살아있는 전설 골프 여제 박세리가 찾아왔다.

무지개 회원들은 공개된 세리 빌리지의 압도적 스케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미국 스타일로 직접 설계·인테리어했다는 박세리의 집은 쉽게 볼 수 없는 높은 층고와 층마다 있는 야외 테라스, '나래바' 못지 않은 '세리바'를 자랑했다. 박세리는 부모님 집 옆에 세운 빌라의 4층 전체를 사용하고 있었다.

세리 빌리지의 특별한 점은 하나 더 있었다. 바로 반려견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가족 전용 운동장. 박세리는 펜스와 담장이 설치 돼 있어 가족 외에는 누구도 들어올 수 없는 공감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박세리는 초리얼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7시도 되기 전 눈을 뜬 박세리는 2년째 다이어트 중이라는 말과는 어긋나게 대왕망고를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망고 옆에는 다이어트용 고구마도 나름 준비돼 있었지만, 박세리는 손은 자꾸 망고로만 집중됐다.

또한 박세리는 4년 만에 골프 개인 연습도 했다. 오랜만에 손가락 마디마디까지 몸을 풀고 골프채를 잡은 박세리. 변함없는 시원한 스윙으로 점차 감을 찾아갔지만, 선수 시절과 달리 금세 체력적으로 지친 모습을 보여줬다. 연습을 마친 박세리는 먹고 싶은 음식들은 연신 나열하며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이날 박세리는 남다른 취미생활도 보여줬다. 박세리의 집에는 대형 화분들과 모종, 비료 포대가 끊임없이 배달됐고,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숲을 만드시는 거냐", "저 정도면 거의 농사"라고 혀를 내둘렀다. 그리고 박세리는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공기 정화 식물을 (사는 것). 어차피 한 두개 할 바에 한 번에 샀다"고 대수롭지 않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후에는 박세리의 후배들이 놀러왔다. 네 사람은 테라스에 모여 고기를 구워 먹으며 힐링을 즐겼는데. 박세리는 "이러니까 올랜도에 있는 거 같다. 너무 좋다. 올랜도 집도 비슷하지 않냐"라며 오랜만에 후배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뜻깊어 했다.

박세리는 꼭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하며 채워나간 하루를 굉장히 뜻깊어 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계속 혼자 살 거냐는 질문에는 "만나야지. 나는 '동상이몽' 이런 데 나가야 한다"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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