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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정현 우승→하차, 진성 ‘항암 밥상’ 공개 [어제TV]

2020-05-23 06:02:33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정현이 우승과 동시에 하차했다
. 새롭게 편셰프로 합류한 진성은 건강 밥상 노하우를 전수했다.

5월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30회에서는 이정현이 아홉 번째 메뉴 출시에 성공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 초반 이경규는 고추참치피자로 지난주 우승자 오윤아를 꺾었다. 이경규는 이연복으로부터 "먹어본 피자 중 넘버 쓰리 안에 들어간다", 김정훈MD로부터 "오늘 제가 드릴 수 있는 가장 높은 점수를 드렸다. 평범에서 비범을 만드는 이경규씨의 능력이 딱 보이는 상품"이라고 극찬을 받았다.

이경규는 이영자의 '쯤버거', 조정민의 '케밥케'도 파죽지세로 꺾었다. 심사위원들은 이영자의 '쯤버거'를 놓고 살짝 고민하기도 했지만, 김정훈MD는 햄버거에 들어간 참치 패티와 마요의 조합이 이미 판매중인 참치마요빵과 비교했을 때 극명한 차이점이 부족하다는 점을 들며 이경규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만만찮은 상대가 남아 있었다. 바로 맛티스트 이정현. 이정현이 준비한 메뉴는 고추참치비빔면으로 이연복 셰프에게 전수 받은 고추기름으로 만든 고추참치와 면의 조합이 돋보이는 상품이었다.

그리고 이를 맛본 김정훈MD는 이정현의 독특한 아이디어에 높은 점수를 줬다. 캔 참치와 면의 조화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심지어 맛도 훌륭하다는 것. 김정훈MD는 "아이디어 점수가 오늘 최고점이다. 고추참치의 변신은 무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면에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또한 이승철 역시 "내가 만드려고 하면 절대 못 만들정도의 퀄리티"라며 "어마어마한 레시피"라고 평가했다.


결국 이날의 승리는 이정현에게 돌아갔다. 이정현은 두 번째 다관왕에 등극한 것에 대해 일단 감사를 전했다. 하지만 아쉬운 소식도 이어졌다. 이정현은 영화 촬영에 들어가는 바람에 더이상 편셰프로 활약할 수 없는 상황을 전했다.

한편 이날은 트로트 가수 진성이 편셰프로 합류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진성은 4년 전 갑자기 선고받은 림프종 혈액암과 심장판막증에 대해 전하며 "암을 앓았지만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품들을 먹고 재생해 열심히 살고 있다. '저는 이런 음식을 먹었다. 여러분들도 잡숴보세요'라고 말하고 싶어 편스토랑 문을 두드렸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후 진성은 보통 정성 없이는 할 수 없는 다양한 항암 극복법을 시청자들에게 전수했다. 진성의 집에는 전용 한약방부터 직접 담근 장, 다양한 식물들을 키우는 텃밭, 온갖 종류의 약술·김치가 있었고, 진성은 이를 이용해 암을 물리칠 만한 자연 밥상을 거하게 차려냈다. 이를 지켜본 이영자는 "건강을 한 번 잃어본 사람은 확실히 다르다. 이건 돈 주고도 못 한다"고 감탄을 표했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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