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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 무대” 존노X최성훈 성악 EDM ‘팬텀싱어3’ 찢었다[어제TV]

2020-05-23 06:04:59

[뉴스엔 배효주 기자]

'팬텀싱어3'에서 역대급
무대가 탄생했다. 성악과 EDM의 환상적인 만남이 말 그대로 무대를 찢었다.

5월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3'에서는 지난 2주간 치열하게 진행됐던 2:2 듀엣 대결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이들은 존노와 최성훈, '와이리 좋노' 팀이었다. 천재 테너 존노와 유니크한 카운터테너 최성훈의 조합은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았다.

게다가 이들이 선곡한 노래는 바로 전 시즌 통틀어 최초로 시도되는 EDM 장르였다. 이에 모든 이들을 숨죽이게 할 만큼 충격적인 스테이지가 꾸며졌다. 존노의 폭발적인 가창력에 최성훈의 독특한 목소리가 얹어지자 역대급 무대가 탄생했다.

김이나는 "존노와 최성훈은 천상계 무대, 선물 같았다"고 극찬했다. 윤상은 "존노와 최성훈 조합은 반칙이다. 완벽하게 자유로워보일 수 있다는 게, 듣고서도 내가 제대로 본건가 싶은 그런 기분"이라며 "되도록이면 두 분은 떨어져 계시는게 좋을 거 같다. 결승을 미리 보는 듯한 기분이었다"고 놀라워했다.


옥주현은 "진짜 너무 잘한다. 말도 안 된다"면서도, 특히 존노를 향해 "제 심장을 손에다 맡긴 듯한 시간이었다. '우린 좀 다를 거야'를 확실하게 보여준 무대였고 최고로 좋았다"고 칭찬의 칭찬을 거듭했다.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와 2대 우승팀 포레스텔라 역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내가 지금 뭘 들은 거냐" "무대 찢었다" "충격적이다"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정말 대단한 무대를 연이어서 보니까 잠을 못 이룰 거 같다"고 존경심까지 내비쳤다. 이같은 모두의 극찬 속 존노와 최성훈은 두 명 모두 살아 남는데 성공했고, 이에 앞으로 펼칠 무대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을 100%로 끌어올렸다.

한편 이날 2:2 듀엣 대결 결과 탈락자는 남규빈, 정승준, 윤서준, 장의현, 김민석, 홍석주, 최민우 7인으로 정해졌다. 그러나 방송 말미 탈락자 중 세 명이 다시 부활해 트리오를 결성, 지옥에서 올라온 듯 '칼을 간'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다음 주 방송분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3'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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