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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스타디움 폐쇄에 “변동사항 있으면 공지하겠다”(공식)

2020-03-13 15:23:27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미국 공연
개최 예정인 스타디움 폐쇄 조치에 "변동사항이 있으면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타클래라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 측은 3월 12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11일 연방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가이드라인에 따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은 13일부터 다음 공지가 이뤄질 때까지 폐쇄된다"고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4월 25일과 26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새 스타디움 투어 ‘BTS MAP OF THE SOUL TOUR'(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소울 투어)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LA, 달라스, 올란도, 아틀란타, 뉴 저지, 워싱턴 D.C., 캐나다 토론토, 미국 시카고, 일본 후쿠오카, 영국 런던, 네덜란드 로테르담, 독일 베를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일본 오사카, 사이타마, 도쿄 공연으로 이어진다.


이 가운데 해당 스타디움 측이 공연장 운영 잠정 중단을 선언해 방탄소년단의 미국 공연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뉴스엔에 "변동 사항 있으면 공지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최근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며 국내외 가수들의 공연들이 연이어 취소 혹은 잠정 연기되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의하면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는 12일 기준 사망자 40명을 포함해 총 1,669명이다. 이에 미국도 다수가 모이는 각종 공연, 집회 등을 금지하기 시작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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