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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번 길-극비 결혼 개리, 예능으로 복귀하는 리쌍[TV와치]

2020-01-22 11:17:19

[뉴스엔 김명미 기자]

리쌍 길과 개리가 동시에 예능프로그램
복귀를 선언해 관심이 모인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 측 관계자는 1월 22일 뉴스엔에 "가수 길이 '아이콘택트'에 출연한다. 길의 녹화분은 오는 27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두 사람이 5분 동안 서로의 눈빛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신(新)개념 침묵 예능프로그램. 길은 일반인 지인을 만나 눈맞춤을 하며 진심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로써 길은 약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게 됐다.

길은 총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자숙 중이다. 지난 2004년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그는 2014년 4월에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다. 이 파문으로 길은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했고, 8개월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길은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했지만 2017년 6월 또 음주단속에 적발돼 충격을 안겼다. 음주운전 삼진아웃제 대상자가 된 길은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았다.

공교롭게도 개리 역시 최근 방송 복귀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개리는 오는 2월부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빠로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6년 SBS '런닝맨'에서 돌연 하차한 그는 2017년 극비 결혼, 그해 10월 득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개리의 결혼 소식을 7년간 함께한 '런닝맨' 멤버들은 물론, 지난 2002년부터 듀오로 활동한 길 역시 전혀 몰랐던 것으로 전해져 의아함을 남겼다. 이와 함께 리쌍 불화설, 해체설도 재점화됐다.

두문불출하다 동시에 예능프로그램을 통한 복귀를 선언한 길과 개리. 두 사람의 복귀 소식을 접한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특히 상습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길에 대해서는 부정적 반응이 대다수다.

이런 가운데 길과 개리는 각각 '아이콘택트'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그간의 속사정을 털어놓을 전망이다. 특히 3년간 육아에 전념한 개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결심 계기와 함께 그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이유를 밝힐 예정. 길 역시 음주운전 물의에 따른 참회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다수의 시청자들이 두 사람을 향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다시 대중 앞에선 길과 개리가 돌아선 이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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