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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아제르바이잔 무라드, 고소공포증에 10초 만끽한 첫 패러글라이딩

2020-01-16 21:11:11

[뉴스엔 최승혜 기자]

아제르바이잔 4인방이 패러글라이딩을
경험했다.

1월 16일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세 친구들의 한국여행기가 그려졌다.

한국여행 4일째, 알라베르디는 경주에 있는 패러글라이딩 체험장으로 친구들을 안내했다. 패러글라이딩은 높은 곳에서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특별히 준비한 코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온 친구들은 “지금 너무 춥지 않아?” “나 4층에서 땅 보면 멀미하는데 무슨 소리하는 거야?”라며 반대했다.

특히 전날 놀이기구도 무서워했던 무라드는 알라베르디에게 항의조차 하지 못하고 겁에 질리고 말았다. 루슬란과 에민은 “사실 한 번쯤 패러글라이딩 해보고 싶었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준비를 마친 에민은 가장 먼저 시도했고 하늘로 날아오르자 “완벽하다. 최고예요, 최고”를 외쳤다.알라베르디, 루슬란까지 상공으로 날아올랐고 최약체 무라드가 마지막 차례로 활공을 준비했다.

하늘로 떠오른 무라드는 비행에 성공했다는 사실에 들떠 웃으며 손을 흔들었지만 이내 고소공포증이 밀려와 “우리 내려가요”라고 하강신호를 보냈다. 무라드는 100을 거꾸로 세며 착륙하기만을 빌었다. 결국 100초만에 내려온 무라드는 논바닥에 드러누워 안정을 취했다.(사진=MBC 에브리원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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