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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아베 비판 ‘신문기자’로 日 아카데미 우수 여우주연상

2020-01-16 18:52:32

[뉴스엔 박아름 기자]

심은경이 아베를 비판한 영화로
일본에서 우수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1월16일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일본 영화 '신문기자'에 출연한 배우 심은경은 2020년 제43회 일본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날아라 사이타마' 니카이도 후미, ‘리슨 투 더 유니버스’ 마츠오카 마우, ‘인간실력: 다자이 오사무와 3명의 여자들’ 미야자와 리에, ‘최고의 인생을 찾는 방법’ 요시나가 사유리 등과 함께 우수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된 심은경은 오는 3월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이들과 최우수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펼칠 예정.

'신문기자'는 일본 현 정권에서 벌어진 정치 스캔들을 모티브로 국가와 저널리즘의 이면을 날카롭게 비판한 영화로 심은경은 극 중 권력의 어둠을 파헤치는 기자 ‘요시오카 에리카’역을 연기해 호평받았다.


'신문기자'는 이 외에도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후지이 미치히토), 남우주연상(마츠자카 토리) 후보에 올라 4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심은경은 앞서 일본을 대표하는 영화 시상식인 제29회 타마 시네마 포럼(TAMA CINEMA FORUM)에서 최우수 신인 여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제43회 일본아카데미상 시상식은 오는 3월 6일 도쿄 그랜드 프린스호텔 신타카나와에서 개최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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