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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 주진모 해킹 사건 바로잡으려다 선긋기 논란→“불쾌해” 심경(종합)

2020-01-16 18:29:13

[뉴스엔 박아름 기자]

공형진이 가로세로연구소와 인터뷰했다가
선긋기 논란에 휩싸였다.

배우 공형진은 지난 1월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공형진은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면서 주진모 등 절친한 배우들의 해킹 피해 사건을 언급했다.

이날 가로세로연구소 광팬이라 밝힌 공형진은 "요즘 친한 후배들에게 안 좋은 일들이 있어서 참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프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 잘못 알려지고 있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며 "같은 야구단이나 골프단에서 같이 활동하면서 잘 지냈던 건 사실이지만 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2012년 야구단을 나와 지금까지 야구단 활동을 안 하고 있다. 간간이 교류는 하고 있지만 나도 바쁘고 그 친구들도 굉장히 바쁘기 때문에 예전처럼 활발하게 교류하는 상황은 못 된다. 그런 부분들이 조금 안타깝게 생각되는 부분이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공형진은 자신이 금전적 사고를 친 뒤 절친한 후배들과 멀어졌다는 의혹에 대해선 "사실무근이다. 그런 부분에 대해 바로잡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부인했다. 지난 2017년 공형진의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자택과 아내와 장모 소유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라가 법원 경매로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당시 공형진은 "이미 경매 취하로 마무리 된 일이며 세금 역시 성실히 납부하고 있다"고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이같은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선긋기 의혹이 제기됐고, 공형진을 향한 대중의 비난이 쇄도하기 시작했다.

이에 공형진은 또 다시 입을 열었다. 공형진은 1월16일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주진모의 해킹 피해 소식을 접한 직후 통화했으며, 걱정이 돼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긋기 의혹에 대해선 " 당황스럽고 다소 불쾌하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또한 공형진은 가로세로연구소와 인터뷰를 진행한 이유는 잘못된 내용들을 바로잡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공형진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가문의 영광', 드라마 '연애시대' '달자의 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로마의 휴일'을 끝으로 연기가 아닌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소속사도 없는 상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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