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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육성재→인간 육성재, ‘W.A.U→치킨’에 담은 반전 매력[들어보고서]

2020-01-16 18:00:01

[뉴스엔 이하나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인간 육성재’를
솔직하게 노래했다.

1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는 육성재의 ‘3X2=6’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W.A.U(왓 어바웃 유)’, 수록곡 ‘CHICKEN(치킨)’ 음원이 공개됐다.

‘3X2=6’ 프로젝트는 3개월 동안 매달 2곡의 음원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로, '육성재'라는 한 인물을 다양한 각도에서 재조명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2019년 12월 26일 발표한 첫 번째 파트에서 '가수 육성재'를 주제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알렸다면, 두 번째 파트의 주제는 ‘인간 육성재’에 맞췄다.

‘W.A.U’는 반복되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EDM Pop 장르의 곡으로, 전에 없던 반전매력을 보여주는 곡이다.

‘혼자 음악을 들을 땐 네가 즐겨 듣던 Playlist/길었던 하루의 끝에 멈춰 여운에 잠기네/ 꿈속을 걸어 Close to you거짓말처럼 Still with you/ 매일 같은 시간 속에 갇혀 멀어지는 너를 지켜보잖아’라는 가사처럼 ‘W.A.U’는 헤어진 후에 꽤나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느낄 때쯤 밀려오는 잔잔한 그리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여기에 육성재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W.A.U’의 키워드가 반전 매력이라면 수록곡 ‘CHICKEN’은 친근하고 발랄한 육성재의 모습을 녹여냈다. '그래 나는 치킨이 되고 싶은걸 Baby/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그런 사람 Yeah/ 그래 이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치킨처럼 나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어'라는 가사를 통해 유행이 변해도 모두가 사랑하는 치킨처럼 오랫동안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싶은 육성재의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쉴 틈 없이 활동하는 순간에도 본업인 가수 활동과 무대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내비쳤던 만큼, 음악 할 때만큼은 육성재도 장난기를 거두고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 이번 두 번째 파트는 육성재의 이러한 노력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비투비 멤버들의 연이은 군 입대로 공백기가 생긴 사이, 육성재는 ‘3X2=6’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하며 아티스트로서 기반을 두텁게 다지고 있다. 또 이 앨범은 활동을 그리워하고 있는 팬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됐다.

한편 SBS ‘집사부일체’에서 활약 중인 육성재는 JTBC 드라마 ‘쌍갑포차’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본업인 가수 활동부터 예능, 드라마 어느 분야도 허투루 하지 않는 육성재의 2020년 행보도 기대해본다. (사진=뉴스엔DB, 'W.A.U'-'CHICKEN' 오디오 티저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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