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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일부 선수들, 타팀에 사인훔치기 무죄 증언 부탁” 로비 의혹

2020-01-16 14:29:14

[뉴스엔 안형준 기자]

휴스턴 선수들이 '로비
'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SPN의 버스터 올니는 1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들이 다른 팀 선수들에게 로비를 했다고 폭로했다.

휴스턴은 최근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사인 훔치기에 대한 중징계를 받았다. 감독과 단장이 직무정지를 당한 끝에 구단으로부터 해임됐고 벌금과 드래프트 지명권 박탈의 징계도 내려졌다.

올니는 "지난 2달 동안 휴스턴의 일부 선수들이 다른 팀의 친구들에게 '우리가 치팅(부정행위)을 하지 않았다고 증언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리고 커미셔너의 징계 결과문 발표로 그들의 우정에 금이 갔다"고 언급했다.


'일부 선수'가 누구인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다만 2017년 당시 현역 선수였던 카를로스 벨트란 현 뉴욕 메츠 감독을 비롯해 일부 선수들이 사인 훔치기 모의를 한 적이 있다는 것이 사무국의 징계 결과문에도 언급된 만큼 이번 스캔들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사무국은 감독과 단장, 구단에게만 관리소홀 등의 책임을 물었고 선수에 대한 징계는 내리지 않았다.(자료사진=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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