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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설국열차’ 美드라마 5월31일 공개..“시의적절”

2020-01-16 14:36:00

▲ ‘스노우피어서’ 포스터, TNT

▲ ‘스노우피어서’ 예고편 캡처

▲ 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설국열차' 드라마
버전이 드디어 공개된다.

외신 데드라인에 따르면 TNT 드라마 '스노우피어서'(Snowpiercer)가 5월 31일 오후 9시(현지시간) 공개된다.

데드라인은 "이번 시상식 시즌 '기생충'으로 활약 중인 봉준호 감독의 2013년 개봉작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라며 "이번 공개가 시의적절하다"고 설명했다.

TNT는 지난 2016년 11월 '설국열차' 드라마화에 착수했다. 봉준호 감독과 박찬욱 감독이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출한 스콧 데릭슨 감독이 연출했다. 할리우드 배우 제이퍼 코넬리, 데이비드 디그스 등이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에는 원작의 서늘한 분위기가 잘 녹아들어있다.


영화 '설국열차'는 2013년 국내 개봉한 작품으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와 송강호, 에드 해리스, 존 허트 등이 출연했다. 국내서 935만 명을 모으며 흥행했다.

한편 '기생충'은 HBO를 통해 TV 드라마로 재탄생된다. 넷플릭스 역시 '기생충' 드라마화를 눈독 들였으나, 봉준호 감독은 HBO에서 프로젝트를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드라마 명가로 불리는 HBO는 '왕좌의 게임' 시리즈와 '빅 리틀 라이즈', 또 최근 전세계서 화제를 모은 '체르노빌' 등을 제작했다.

봉준호 감독과 영화 '빅쇼트'와 '바이스' 등을 연출한 아담 맥케이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로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이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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