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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브라이언 메이 “한국 팬들의 뜨거운 환대, 왕족이 된 기분”

2020-01-16 14:17:42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퀸이 한국에서
공연을 개최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 개최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브라이언 메이는 “많은 분들께서 환영해주셔서 왕족이 된 기분이다. 이틀 후면 고척 스카이돔에서 여러분들과 좋은 시간을 갖게 될텐데 고맙고 상당히 기대가 되는 공연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퀸 멤버들과 함께 프레디 머큐리의 빈 자리를 채우고 있는 아담 램버트는 “라인업 뿐만 아니라 프로덕션 자체가 자신있다. 많은 분들이 기대를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로저 테일러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것이 1980년대였다. 그 당시에는 존 디콘과 함께 한국을 잠시 방문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 다시 보니까 이렇게 빨리 변하는 도시가 없는 것 같다. 인상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은 오는 7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되는 퀸의 월드투어인 ‘THE RHAPSODY TOUR’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퀸의 오리지널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 2012년부터 프레디 머큐리의 빈 자리를 채우고 있는 아담 램버트가 무대에 오른다.

한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은 1월 18일 오후 7시, 19일 오후 6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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