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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찾는 휴스턴, ‘전 토론토 감독’ 기븐스와 면담 예정

2020-01-16 13:58:09

[뉴스엔 안형준 기자]

휴스턴이 새 감독을 찾고 있다
.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사인 훔치기 징계에 따른 후속 조치로 A.J. 힌치 감독과 제프 루나우 단장을 해고했다. 휴스턴은 이제 새 감독을 찾고 있다.

'FOX 26'의 마크 버먼은 16일 소식통을 인용해 "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인 존 기븐스가 휴스턴과 내일 면담을 가질 것이다"고 전했다.

기븐스 감독은 토론토를 11시즌 동안 지휘한 베테랑 감독이다. 2004년 감독대행으로 처음 지휘봉을 잡았고 이후 2008년 도중 경질 될 때까지 토론토를 지휘했다. 2008년 감독직에서 물러난 후 캔자스시티 로열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등에서 코치와 마이너리그 감독으로 활동했고 2013시즌부터 다시 토론토를 맡아 2018시즌까지 팀을 이끌었다.


기븐스 감독은 토론토를 11시즌 동안 이끌며 통산 793승 789패, 승률 0.501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코치직을 맡지 않고 야인으로 지냈고 오프시즌을 앞두고 감독 복귀에 대한 희망을 밝히기도 했다.

사인 훔치기 스캔들로 인해 휴스턴과 보스턴 레드삭스가 연이어 사령탑을 해임했다. 두 팀이 새 감독을 찾고 있는 만큼 현재 소속팀이 없는 많은 전직 감독들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미 은퇴한 브루스 보치, 더스티 베이커는 물론 제프 배니스터, 벅 쇼월터 등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과연 휴스턴이 어떤 감독을 영입할지 주목된다.(자료사진=존 기븐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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