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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터프 걸’ 오늘(16일) 공개 “결혼한 아내들 공감 얻을 곡”

2020-01-16 08:49:38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박기영이 원조 걸크러쉬의
저력을 보여준다.

1월 16일 공개되는 박기영의 신곡 '더프 걸'은 빈티지한 사운드의 시원한 기타 리프와 ‘원조 걸크러쉬’다운 강렬한 보이스의 매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박기영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하드록 장르의 곡이다. ‘터프 걸’은 시간과 함께 익숙해져 소홀해진 마음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았다.

‘터프 걸’은 박기영이 매해 계절마다 발표하는 ‘싱 포 유’ 프로젝트의 15번째 곡이자 팬의 사연을 받아 직접 작사, 작곡해 완성한 곡이다. 사연의 주인공은 결혼 6년차 남성으로 사연과 함께 아내를 위한 곡을 박기영에게 부탁했고, 자신을 위한 곡이 아닌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곡이라는 특별한 배경과 함께 이번 곡을 작업했다. ‘터프 걸’은 지난 해 4월 열렸던 박기영의 공연에서 사연의 당사자 앞에서 처음 라이브로 공연된 바 있다.


박기영은 “정말 속이 뻥 뚫릴 만큼 시원한 곡을 선물해 드리고 싶었다”며 “연애시절 달콤한 고백과 세레나데에 콩깍지가 씌워져 장밋빛 꿈을 꾸었으나 결혼 후 조금씩 달라진 아내들의 마음에 깊이 공감을 얻게 될 곡일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박기영은 신곡 작업과 함께 지난해 11월 28일부터 시작한 뮤지컬 ‘보디가드’에 주인공으로 출연중이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오는 2월 23일까지 엘지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후 박기영은 오는 4월 11일, 4월 18일 양일간 구로 디지털단지에 있는 인피니트 스튜디오에서 네 번째 공연 준비에 돌입한다. (사진=문라이트 퍼플 플레이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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