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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립♥박현선, 로열패밀리의 초호화 다이아 청혼→쏟아지는 관심(종합)

2020-01-16 08:49:44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이필립이 연인 박현선 씨에게
선사한 초호화 프러포즈가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무용가 출신 뷰티 회사 대표이자 SNS 인플루언서인 박현선 씨는 1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미국에서 마지막 디너인줄 알았는데 화장실 갔다가 룸에 들어가니 나밖에 없어서 깜놀. 완전 서프라이즈"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릎을 꿇고 박현선에게 청혼을 하고 있는 이필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필립이 선물한 대형 다이아몬드 반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현선 씨는 "우리 엄마 아빠한테 몰래 허락받고 몇 개월 전부터 계획하던 천사님. 나 진짜 아무것도 몰랐다. 어떻게 울 엄마 나한테 얘기도 안 해주지...? Will you marry me? yes. 하루 종일 준비해준 언니들 오빠들 감사드려요. 그리고 베이비들도"라며 비화를 공개했다.

말 그대로 초호화 프러포즈. 사진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은 이필립 박현선 커플을 향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남다른 이력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보스턴 대학을 졸업한 후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밟은 이필립은 이서진도 인정한 '로열패밀리'다. 과거 이서진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자신을 둘러싼 600억설에 대해 입을 열며 "로열패밀리가 아니다. 배우 윤태영 씨와 이필립 씨는 인정한다. 아버님께서 유명하신 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필립의 아버지는 미국 정보기술(IT) 솔루션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이다. 드라마 속에서만 보던 재벌가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가정. 이필립 역시 한때 IT회사를 설립한 경력이 있다. 이필립이 재벌 2세라는 사실은 지난 2008년 MBC 다큐멘터리 '성공스토리'에 STG 대표 이수동 회장이 출연하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졌다. 당시 방송을 통해 미국 버지니아 주에 있는 이필립의 대저택 모습이 함께 공개되기도 했다.

배우의 꿈을 품고 지난 2005년 한국으로 온 이필립은 MBC '태왕사신기' SBS '신의' '시크릿가든'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현재 그는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사업을 하고 있다.

박현선 씨는 세종대학교 대학원 무용학과 박사 학위를 받은 발레 무용가로, 방송에도 자주 노출된 바 있다. 특히 지난 2014년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타블로 딸 하루 발레학원 선생님으로 등장하며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박현선 씨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 온스타일 'HOW TO FIT'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7년에는 화장품 브랜드 라비앙을 론칭, 2년 만에 총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박현선 씨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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