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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엑스’ 하니→황승언의 설전, 연인 사이의 바람 누구 잘못인가

2020-01-16 08:24:50

[뉴스엔 박수인 기자]

'엑스엑스' 하니,
황승언이 바람피우는 연인을 두고 설전을 벌인다.

오는 1월 24일 밤 12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플레이리스트, MBC 공동 제작 드라마 ‘엑스엑스(XX)'(각본 이슬, 연출 김준모)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바람에 대한 발칙하고 과감한 생각을 인터뷰 콘셉트로 풀어낸 것.

‘엑스엑스(XX)'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특히 바람피우는 연인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그리며 짜릿하고 통쾌한 복수극을 펼친다.

첫 연기 도전인 하니는 'XX'의 헤드 바텐더 윤나나 역할을, 황승언이 금수저 사장 이루미 역할을 맡아 걸크러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 배인혁과 이종원이 각각 ‘XX’의 훈남 바텐더 대니 역과 나나(하니 분)의 절친한 남사친 왕정든 역을 맡아 개성 강한 청춘 남녀의 사이다 같은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바람 누구의 잘못?’이란 질문에 답하는 네 남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꼬신 사람이라는 황승언(이루미 역)과 넘어간 사람이라는 하니(나나 역), 둘 다 잘못이라는 배인혁(대니 역), 선뜻 답하지 못한 이종원(왕정든 역) 등 팽팽한 의견 불일치를 보이고 있어 흥미롭다.


하지만 꼬신 사람이 내 친구고, 넘어간 사람이 애인이란 가정을 던지자 분위기는 180도 냉각됐다. “실수 할 수 있다”며 태세를 전환하는 황승언을 향해 “복수해야죠, 실수는 무슨 XX”라며 하니가 반박을 하고 있어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엑스엑스(XX)' 2차 티저 영상은 들을수록 빨려들 것 같은 네 남녀의 인터뷰를 통해 각각의 캐릭터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본방사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엑스엑스'는 24일 밤 12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온라인에서는 매주 수목 오후 7시 방영, 네이버 V오리지널에서는 22일부터 선공개, 유튜브, 페이스북에서는 29일 첫 방영된다. (사진=플레이리스트, MBC 드라마 엑스엑스(XX) 티저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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