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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LA비평가협회서도 ‘인정’..이번엔 송강호도 수상

2019-12-09 15:11:57

[뉴스엔 배효주 기자]

'기생충'의 수상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엔 송강호도 상을 받았다.

12월 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LA비평가협회(The Los Angeles Film Critics Assn)가 선정한 작품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외신은 이 소식을 보도하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아이리시맨'을 격파하고 작품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엔 송강호도 수상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기생충'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 것. 또 봉준호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해, 3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기생충'은 오는 2020년 2월 9일 개최 예정인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년 1월 13일 각 부문 후보 발표를 앞두고 '기생충'은 전미 비평가 협회 외국어영화상, 애틀랜타 영화 비평가 협회 감독상-각본상-국제영화상,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최우수작품상, 뉴욕 온라인 비평가 협회 작품상, 제44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3위에 해당하는 'Second runner-up' 등을 수상하며 해외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12월 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미국 양대 영화제 중 하나인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가 발표되는 가운데, '기생충'이 얼마나 많은 부문에 이름을 올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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