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김우빈, 오늘(8일) 팬미팅 열고 본격 활동 시작 “수익금 소아함 환자에 기부”

2019-12-08 08:14:21

[뉴스엔 배효주 기자]

비인두암 투병 후 약 2년 6개월만에
복귀하는 김우빈이 청룡영화상 이후 택한 첫 공식 행보는 바로 팬미팅이다.

김우빈은 12월 8일 SMTOWN THEATRE에서 팬미팅 2019 KIMWOOBIN Thank you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 김우빈이 돌아올 날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앞서 김우빈은 지난 2017년 최동훈 감독 영화 '도청' 출연을 확정했으나, 갑작스레 비인두암 판정을 받았다. 이에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김우빈은 지난 11월 21일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청정원 단편영화상을 시상하며 오랜만에 대중에게 얼굴을 비쳤다. 시상식에서 김우빈은 "다른 어떤 말보다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 싶다. 몸이 좀 안 좋았는데 참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고 해 박수를 받았다.


김우빈은 이날 열리는 팬미팅을 통해 그동안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기다려준 팬들과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따뜻한 재회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팬미팅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환자를 위해 기부하기로 해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우빈의 팬클럽 이름으로 기부할 것이라고.

한편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 신작 제안을 받고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