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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손흥민이 쇼를 가로챘다..믿기지 않는 골”

2019-12-08 02:12:10

[뉴스엔 김재민 기자]

케인이 손흥민의 골을 극찬했다
.

토트넘 홋스퍼는 12월 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5-0으로 대승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자신의 장기인 스피드를 여지없이 드러내며 1골 1도움을 기록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전반 9분 만에 두 골을 넣으며 번리를 손쉽게 제압했다. 전반 4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해리 케인 선제골을 넣었고 손흥민의 돌파 후 슈팅이 기점이 돼 전반 9분 루카스 모우라의 추가골이 터졌다.

전반 32분에는 손흥민의 '원더골'이 터졌다. 손흥민은 자기 진영 박스 앞에서 단독 돌파로 번리 수비진을 모두 제치고 1대1 찬스를 만들어 골까지 넣었다. 이후 토트넘은 후반전 해리 케인, 무사 시소코의 골을 더해 5-0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영국 'BBC'가 전한 인터뷰에서 해리 케인은 "손흥민이 오늘 쇼를 가로챘다. 믿을 수 없는 골이었고 대단한 역습이었다"며 "그가 원하는 것은 항상 노력하고 팀을 위해 뛰는 것이다. 그는 정말 좋은 실력을 가졌고 팀을 위해 열심히 한다"고 손흥민에 대해 말했다.

이어 케인은 "전체적으로 최고의 경기력이었다"며 "맨유전과 같은 빅매치에서 나빴을 때는 다음 경기를 기다리기가 힘들다. 오늘 우리는 그것을 보여줬다. 우리는 빠르게 압박하고 찬스를 챙겼다"고 말했다.(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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