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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내년 키워드는 ‘우먼파워’ 1,3,5월 여성대작 출격

2019-12-06 16:58:35

[뉴스엔 허민녕 기자]

내년엔 '우먼파워’다.
디즈니가 2020년 상반기 개봉 라인업을 ‘여성 히어로물’로 가득 채웠다. 북미 지역은 물론 전세계 극장가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 중인 디즈니의 이 같은 행보를 통해 적어도 히어로물에 있어 '역할 재편'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 1월 선보이게 될 영화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완결편이란 남다른 의미 외에 디즈니발 ‘여풍’(女風)의 시발점으로도 기록될 전망. ‘스타워즈’는 앞서 2015년 개봉된 ‘스타워즈:깨어난 포스’부터 레이 역의 데이지 리들리를 전면에 내세워 시리즈 명성을 수성함과 아울러 '뉴 스타워즈’로서 신선도를 전달하는데도 성공한 바 있다.

데이지 리들리는 역대 제다이 기사가운데 가장 강력한 '포스’를 풍기며 시리즈 엔딩을 장엄하게 장식할 전망. 이를 뒷받침하듯 데이지 리들리는 최근 외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전작과 달라진 ‘레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오랜 기간 고도의 훈련을 진행해 왔다”고 전했다.


'스타워즈' 뒤엔 '뮬란’이 온다.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긴 ‘뮬란’은 북미 기준 내년 3월27일 개봉될 예정. ‘알라딘’에 이은 디즈니의 실사화 2탄 격인 ‘뮬란’에는 타이틀 롤에 류이페이(유역비)가 캐스팅됐으며 궁리, 리롄제(이연걸), 전쯔단(견자단) 등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대륙의 대표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영화는 한국시간으로 12월6일 2분25초 분량의 공식 예고편을 공개하며 그 실체를 드러냈다.

한편,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를 통해 마블 팬들에게도 친숙한 스칼렛 요한슨이 그대로 출연,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기대작. 최근 선보인 예고편을 통해 강력한 액션 시퀀스들을 과시했던 '블랙 위도우’는 노동절인 내년 5월1일 개봉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영화의 스토리는 블랙 위도우 과거를 다루는 '프리퀄' 형식을 띠고 있다.(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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