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맞아 팬들 헌혈 릴레이, 기념품 2천개 기부까지

2018-10-14 21:36:09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본명
박지민)의 팬들이 헌혈 릴레이에 나서며 바람직한 팬 기부 문화에 동참했다.

10월 14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에 따르면 지민 팬들은 10월 13일 지민의 24번째 생일을 맞아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한 달 동안 헌혈 릴레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한 달 동안 방문한 팬들은 총 750여명 이상이었고, 이 중 부적격 인원을 제외한 585명(홍대센터 323명, 광화문센터 262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의집 홍대센터와 광화문센터 내에는 ‘헌혈증 기부함’도 마련됐다. 헌혈 릴레이에 참여한 팬들은 대다수가 헌혈증을 기부했을 뿐 아니라 가지고 있던 헌혈증까지 기부했다.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모아진 헌혈증은 추후 간절히 필요로 하는 곳에 박지민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측은 생명 나눔에 참여한 지민 팬들의 헌혈문화 확산과 건전한 기부에 대해 감사하며 방탄소년단 지민에게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지민의 팬들은 헌혈자를 위한 기념품 총 2,000여점도 기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해외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