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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라니아 디, 섹시미 철철~

2015-11-11 17:16:33

[뉴스엔 안성후 기자]

걸그룹 라니아가 2년 8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컴백했다.

라니아의 미니앨범 ‘데몬스트레이트’ 컴백 쇼케이스가 11월 11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클럽 디에이에서 열렸다.

이날 라니아(디 티에 시아 혜미 슬지 알렉산드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부터는 라니아 멤버 샘과 주이가 빠지고 혜미와 슬지, 그리고 알렉산드라가 합류해 제2의 라니아로 거듭났다.

라니아(디 티에 시아 혜미 슬지 알렉산드라)는 미국 흑인 여성 래퍼 알렉산드라(Alexandra)를 한국 최초로 정식 멤버로 발탁해 이번 음반부터 6인조로 활동을 시작했다.

라니아는 지난 2013년 3월 ‘저스트 고’ 이후 돌연 활동을 중단한 채 2년 8개월간 공백기를 가져와 궁금증을 키웠다. 당시 라니아의 소속사는 “당시 유통사와 법적 분쟁을 겪으면서 새로운 음반 유통과 관련한 문제 등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며 “회사와 멤버 등이 모두 힘든 기간을 보내오다 최근 법적 문제가 마무리 되면서 활동 재개를 위한 준비에 다시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2011년 ‘닥터 필 굿’이라는 노래로 데뷔한 라니아는 당시 팝스타 마이클잭슨의 세계적인 명곡인 ‘데인저러스’의 작곡가이자 세계 3대 프로듀서 중 한 명인 테디 라일리를 기용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후 2012년에는 한국 가요계를 이끌어가는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와 YG 소속 아티스트(테디, 타블로, 최필강 등) 및 스태프(이재욱 안무 단장 등)가 YG 사상 처음으로 외부 걸그룹의 프로듀싱을 맡아줘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라니아의 DR뮤직은 “이번에도 놀랍고도 뛰어난 프로듀서가 라니아의 음반을 진두지휘했다”면서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알 만한 세계적인 가수의 음반을 만드는 팀이 이번에도 라니아를 위해 힘을 쏟았다”고 말했다.

라니아는 높은 퀄리티의 활동과, 네티즌들의 자생적인 응원 등에 힘입어 ‘고( 高) 퀄리티돌’, ‘흥해라돌’ 등으로 불려왔다.

라니아는 한류 1세대 걸그룹인 베이비복스를 소개한 저력의 가요기획사 DR뮤직이 새로운 한류 걸그룹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배출한 팀이기도 하다.

한편 라니아는 지난 5일 컴백 음반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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