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양준일 “한 팬이 개인적 만남 보다 ‘슈가맨’ 출연 설득”

2020-01-16 23:55:15

양준일이 한 팬의 말대로 삶이 바뀌었다며 웃었다.

1월 16일 방송된 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에서 양준일은 팬미팅을 앞두고 한 팬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일은 팬미팅을 앞두고 “판타자이에 이름을 얘기해도 되나 모르겠다. 팬이 있다. ‘난 연예인이 아니야’ 라고 이야기했는데 ‘맞아요, 오빠는 슈가맨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슈가맨은 나가야 해요’라고 이야기했다”라고 한 팬과의 일화를 말했다.

양준일은 그 팬에게 “내가 너한테 선택권을 줄게. 그럼 나를 방송국에서 보는 게 좋아? 개인적으로 만나보는 게 좋아?”라고 물었고, 팬은 “오빠 다시 안 봐도 돼요. 오빠의 삶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한 번 슈가맨을 해줘요”라고 답했다고.


양준일은 “그 때 제 마음이 흔들렸고 오케이 그러면 그랬는데 이렇게 됐다”며 환하게 웃었다. 팬의 말대로 삶이 바뀐 양준일은 이어 팬미팅을 하는 모습으로 다음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