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99억의 여자’ 오나라, 임태경 잡으려 김강우 설득 “날 미끼로 써”

2020-01-16 22:16:39

[뉴스엔 최승혜 기자]

김강우가 오나라의 보안팀장
제안을 수락했다.

1월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연출 김영조/극본 한지훈)에서는 강태우(김강우 분)가 윤희주(오나라 분)와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우는 윤희주를 만나 백승재(정성일 분)의 메일에서 발견한 레온(임태경 분)의 ‘여우사냥’ 계획을 전했다. 이에 윤희주는 “재단 자금줄이 막혔다. 나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가는 거다”라고 말했다. 윤희주가 검찰, 경찰 커넥션이 있다며 강태우를 돕겠다고 하자 그는 "혼자 하겠다. 희생자는 차영남 형사 한 명이면 됐다”며 거절했다.

이에 윤희주는 “내 보안팀장이 희생됐다. 전권을 주겠다. 그 남자만 잡을 수 있다면 나를 미끼로 써도 좋다”고 제안했다. 이후 윤희주는 이재훈(이지훈 분)에게 새로온 보안팀장이라며 강태우를 소개했다.


정서연은 윤희주가 운암재단에 투자하겠다는 자신의 제안을 거절하자 레온에게 이를 전했다. 레온이 “쉽지 않을 거라고 했잖아요”라고 하자 서연은 제2금융권을 막아서라도 투자를 수락하게 하겠다며 결심을 굽히지 않았다. 서연은 “100억 나한테 맡긴건 테스트 하려고 한거잖아요. 위험한 투자보다 확실한 수익이 낫다. 친구의 위기를 돈벌이에 이용하려는거다. 단순히 그게 목적이다”라고 말했다.(사진= KBS 2TV ‘99억의 여자’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