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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결혼할 것” ‘하자있는인간들’ 오연서♥안재현, 해피엔딩 속 종영(종합)

2020-01-16 21:58:41

[뉴스엔 지연주 기자]

오연서와 안재현이 결혼을 약속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1월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연출 오진석) 31, 32회(최종회)에서는 해피엔딩을 맞은 이강우(안재현 분)와 주서연(오연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강우와 주서연은 로맨틱한 첫날밤을 보냈다. 이강우는 집에 가겠다는 주서연을 붙잡았다. 주서연은 김미경(김슬기 분)에게 외박을 들켰다.

주서준(김재용 분)과 이주희(주해은 분)는 주서연에게 “큰 사고 쳤다. 도와달라”라고 요청했다. 주서연이 나서서 주서준 소속사 대표인 박현수(허정민 분)를 찾아갔다. 주서준이 쇼핑몰 피팅 모델로 아르바이트를 했던 이주희를 술집에서 일한다고 오해한 것이었다. 주서연이 주서준을 향한 박현수의 오해를 풀어줬다. 박현수는 주서준과 이주희의 사진을 올린 한정호(임현태 분)를 불러 세웠다. 박현수는 한정호를 내쫓았고, 주서준을 회사에 남겼다. 주서연은 박현수에게 “김미경에게 잘 해줘라. 미경이 눈에 눈물나면 너 죽여버리겠다”고 엄포를 놨다.

이강우는 이민혁(구원 분)을 찾아갔다. 이강우는 할머니 한회장(김영옥 분)에게 “주서연 안 좋아한다”고 말해준 이민혁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강우와 이민혁은 서로의 갈등을 풀고 화해했다.

주원석(차인하 분)은 최호돌(장유상 분)과 알콩달콩한 썸을 이어나갔다. 최호돌은 주원석의 요청대로 산 사진을 찢어 주원재(민우혁 분)에게 건넸다. 주원재는 “이 산은 본인이 죽으려고 한 곳이었다. 그런데 이 사진을 굳이 찢어서 내게 준 건 죽지 않으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주원재는 연락을 받지 않는 이강희(황우슬혜 분)를 찾아갔다. 이강희는 그런 주원재에게 “내가 아무나하고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인 것 같냐. 생각보다 재미없다. 그만하자”라고 이별을 고했다. 주원재는 “이강희 씨 지금 거짓말 하고 있다. 눈빛이 달라졌다. 난 이강희 씨 붙잡을 생각이다. 그러니까 잡혀라. 오늘 아니면 내일. 내일 아니면 다른 날에라도”라고 붙잡았다. 주원재는 돌아갔고, 이강희는 눈물이 그렁한 눈으로 뒷모습을 쳐다봤다.


이강우는 주서연과 함께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주원재를 찾아갔다. 주원재는 이강희와 이강우가 남매사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경악했다. 주원재는 이강희를 찾아가 “알고 있었냐. 이강희 씨 동생과 내 동생. 알고 그런 거냐”라고 따졌다. 이강희는 “개 같은 경우다. 그냥 확 일 저지르는 게 낫겠냐. 붙잡으면 붙잡힐 거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원재는 이강희를 붙잡지 못했다. 이강희는 떠나는 주원재를 끌어안았다. 이강희는 “생각보다 주원재 씨를 많이(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주원재는 “알고 있다”고 이강희를 위로했다.

주원재는 이강우 어머니와 할머니를 뵈러 가기 위해 준비하는 주서연을 보고 울컥했다. 주서연은 술 취해 횡설수설하는 주원재를 의아하게 생각했다. 이강우는 어머니와 할머니 앞에서 주서연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팔불출 면모를 뽐냈다. 어머니 오여사(윤해영 분)는 분노했다.

백장미(신도현 분)는 어머니에게 제대로 맞서 자신의 인생을 되찾아왔다. 이민혁은 과거 자신의 거짓말로 의료과실을 묻은 피해자 어머니를 찾아갔다. 어머니는 솔직하게 말해 준 이민혁을 용서했다. 주원재와 이강희는 이민혁 환송 파티에서 재회했다. 주원재와 이강희는 연애를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남자 옷만 만들어왔던 이강우는 어릴 적 주서연이 꿈꿔왔던 웨딩드레스를 직접 만들었다. 주서연은 웨딩드레스를 보자마자 감격했다. 주서연은 머뭇거리는 이강우에게 “난 무조건 너랑 할 거다”고 말했다. 이강우는 “너 나 놓지마”라고 당부했다. (사진=MBC ‘하자있는 인간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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