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래퍼 슬리피를 응원했다.

최시원은 1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의 2020년은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슬리피가 제작한 후드 티셔츠를 입은 최시원의 모습이 담겼다. 최시원은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따. 최시원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사랑해요", "이 우정 보기 좋다", "파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최시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