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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A 내야수 이성열 2년 최대 14억 원 계약

2020-01-16 16:38:14

[뉴스엔 홍지수 기자]

한화가 FA 이성열과 계약을 맺었다
.

한화 이글스는 1월 16일 "자유계약 선수(FA) 이성열과 2년 최대 14억 원 규모의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계약 규모는 계약금 3억 원, 연봉 총액 9억 원, 옵션 총액 2억 원 등 총 14억 원이다.

이번 계약에는 2년 계약 종료 후 이성열에 대한 계약 연장 권한을 구단이 갖도록 했고, 연장이 되지 않을 경우 선수는 자유계약 신분을 갖도록 하는 부가 조건도 함께 명시됐다.

이 조항에 따라 이성열이 2시즌 뒤인 2022년 시즌 구단과 계약을 연장하게 되면 연봉 4억 원에 옵션 2억 원 등 최대 6억 원을 받게 된다.


이성열은 계약을 마치고 "협상 초반부터 적극적인 배려를 해 주신 사장님, 단장님 등 구단 관계자 여러분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5년간 한화 선수로 뛰면서 갖게 된 좋은 기억을 다시 한번 이어갈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성열은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과 우리 동료들을 다시 만난다는 생각에 설렌다"며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좋은 야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이성열이 특유의 성실함과 꾸준함을 바탕으로 팀 타선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진=이성열(왼쪽)/한화 이글스 제공)

뉴스엔 홍지수 kj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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