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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X케이시, 겨울감성 저격송 ‘이 노랜 꽤 오래 된거야’[들어보고서]

2020-01-16 18:00:01

[뉴스엔 이민지 기자]

마마무 솔라와 케이시가 만났다
.

솔라와 케이시는 1월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컬래버레이션 음원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를 발표했다.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는 90년대 R&B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만든 레트로 장르의 R&B 발라드 곡이다. 히트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에 참여했고 솔라와 케이시가 공동 작사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오래된 노래처럼 가끔씩, 어쩌면 자주 찾게 될 사랑 이야기를 익숙한 듯 포근한 가사로 풀어냈다.

'아무런 생각도 없던 날, 문득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라는 케이시의 보컬로 시작되는 노래는 '익숙하지만 낯선듯한 노래, 괜히 눈시울이 붉어져 울 것 같아'라는 솔라의 목소리로 이어진다.

'너와 함께 차 안에서 나눈 그날의 그 노래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나는데', '오랜만에 꺼내 입은 옷엔 꼬깃한 추억이 두 손에 잡혀. 문득 떠오른 네 모습에 그때의 우리가 생각나 웃음이 나', '가만히 눈을 감아 잠깐만 널 생각할게. 오늘따라 유난히 유난스런 날' 등 가사는 문뜩 떠오른 이별한 연인과의 추억을 애틋하게 표현했다.


노래는 '아프지 않길 바라. 정말 이 말만은 하고 싶어. 담백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아프고 아픈 만큼 정말 행복했어. 고마워. 넌 내게 사랑이야 여전히. 오래된 노래처럼'이라는 고백으로 마무리 된다. 이별했지만 상대의 행복을 빌고, 여전히 사랑하는 마음을 따뜻하게 담았다.

무엇보다 솔라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따뜻한 케이시의 보컬이 어우러진다. 솔라와 케이시가 대화하듯 노래를 한소절씩 주고 받으며 쌓아올리는 하모니가 노래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극대화 시킨다. 추운 겨울을 포근히 감싸는 목소리와 가사가 음악 팬들의 겨울 감성을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 노랜 꽤 오래된거야' 라이브 클립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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