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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S, 베테랑 유틸리티 앤드류 로마인과 계약

2020-01-16 15:38:06

[뉴스엔 안형준 기자]

화이트삭스가 로마인과 계약한다
.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6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앤드류 로마인과 계약한다"고 전했다.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로마인은 화이트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빅리그 로스터에 오를 경우 연봉 90만 달러를 받는 조건. 스프링캠프 초청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1985년생 베테랑 유틸리티 플레이어 로마인은 2007년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LA 에인절스에 지명됐고 2010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에인절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시애틀 매리너스를 거치며 빅리그에서 9시즌을 활약했고 통산 581경기에서 .235/.291/.301, 10홈런 81타점 40도루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 트리플A에서 한 시즌을 보냈다.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로마인은 빅리그에서 모든 포지션을 소화했다. 특히 디트로이트에서 뛴 2018시즌에는 투수와 타자 전 포지션까지 한 시즌에 모두 경험하기도 했다.

화이트삭스는 올겨울 많은 선수를 보강했다. 선수단이 강해진 만큼 로마인이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 하지만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경험도 풍부한 만큼 결원이 생긴다면 충분히 빅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다.

과연 베테랑 유틸리티 로마인이 화이트삭스에서 다시 빅리그 입성을 이룰지 주목된다.(자료사진=앤드류 로마인)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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