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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팬 연령 어려져, 파급력 실감”

2020-01-16 14:25:24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퀸 멤버들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성공 이후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1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 서울에서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 개최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지난 해 개봉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이번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는 더욱 크다.

이에 대해 로저 테일러는 “퀸의 관중들이 확실히 영화 개봉 이후에 많이 젊어졌다. 관중들의 기대감에 따라서 공연도 많이 젊어진 것 같다”라며 “아담 램버트와 함께 하면서 그런 변화는 있어왔지만 아무래도 영화 파급력이 크다보니 이번에는 더 달라진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로저 테일러는 “영화가 개봉될 때 우리도 재밌겠다고 생각했지만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을 거라고 생각 못했다. 당시의 노력과 고생이 보상을 받는 듯한 기분이었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 메이도 “한국에서 어느정도 성공적이었다는 것은 이야기를 통해 알고 있었다. 기분만 갖고 있었는데 공항에 왔을 때 깜짝 놀랐다”라며 “너무나 어린 친구들이 저희에게 소리를 질러주셨는데 그런 연령대에서 그런 함성을 들어본지가 너무 오래돼서 새로운 기분이었다. 영화 덕분에 관객들의 평균 연령이 많이 내려간 것 같은데 이번에 실제 모습을 보게 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공연에는 퀸의 오리지널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 2012년부터 프레디 머큐리의 빈 자리를 채우고 있는 아담 램버트가 무대에 오른다.

한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은 1월 18일 오후 7시, 19일 오후 6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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