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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윈터돌 모모랜드 밝힌 #뿜뿜 4억뷰 #롤모델 태연 #효도플렉스(종합)

2020-01-16 13:54:04

[뉴스엔 최승혜 기자]

모모랜드가 입담을 뽐냈다.


1월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신곡 ‘Thumbs Up’으로 돌아온 모모랜드 주이, 제인, 낸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12월 말에는 앨범을 잘 안내는데, 틈새시장을 노렸냐”고 묻자 주이는 “제대로 노렸다”라며 인정했다. 낸시는 “1월에 발매하면 설날도 겹치고 해서 더 오래 활동하고 싶어서 12월 말에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김신영이 “신곡 ‘Thumbs Up’이 음방에서 1위를 했다”고 하자 주이는 “제일 서럽게 울었다. 그동안 준비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힘든 시간, 기쁜 마음이 함께 감정으로 드러났다”며 “제가 원래 울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인은 “저 역시 복합적인 감정으로 울고 있는데 주이가 뒤에서 엉엉 우니까 웃음이 나더라”고 전했다. 낸시는 “1등 할 줄 몰랐다. 후보된 것만으로도 신났었는데 그날은 바로 실감이 와서 무대 위에서 울었다”고 밝혔다.

김신영이 “모모랜드가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더라. ‘뿜뿜’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4억뷰를 돌파했다”고 묻자 주이는 “저는 저희 뮤비 잘 안 돌려본다. 1년 정도 지나야 우리 뮤비 왜 인기 있지 하면서 다시 본다”고 밝혔다. 제인은 “4억명의 사람이 저를 봤다는 거 아니냐. 그게 좀 무섭다”고 소감을 전했다.

“필리핀 1위 토크쇼에 출연했다”고 하자 “MC 바이스가 정말 재밌고 재치 있게 진행을 하신다. 저희가 재미없게 해도 다 포장해주신다”고 밝혔다. 주이는 “한국인 연예인분이 통역을 해주셨다. 낸시와 나윤이는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밝혔다.


주이는 ‘호텔 델루나’의 OST ‘그대라는 시’를 라이브로 불렀다. 주이는 “너무 떨었다.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목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너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태연이 롤모델이라고 들었다”고 하자 주이는 “태연과 아이유 선배님을 정말 좋아한다”고 밝혔다. 주이는 “너무 존경하고 어렸을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다. 항상 변함없이 노래로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힘을 얻는다”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제인은 “투애니원 박봄을 보면서 꿈을 키웠다”며 “예전에 활동이 겹쳐서 쪽지를 써서 드렸는데, 선배님 덕분에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주이가 부모님께 차를 선물했다 들었다. 자신만의 효도플렉스를 알려달라”고 묻자 주이는 “그것과 더불어 어머니의 직장을 없앴다. 이제 직장을 안 다니신다”고 밝혔다. 제인은 “어머니를 비싼 스테이크집에 모시고 가서 사드렸다”고 밝혔다. 낸시는 “제 돈을 다 드린다. 생활비만 계산하고 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김신영은 “스무살이 넘으면 돈관리를 해야 한다. 연예인들도 경제관념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시 태어나면 남자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했다던데”라고 묻자 제인은 “다크한 댄스음악을 좋아한다. 걸그룹 컨셉트로는 한계가 있더라. 그게 좀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이왕이면 세계 최고의 아이돌 그룹에 들어가고 싶다”고 소망을 드러냈다.(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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