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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퀸 “열정적인 한국 팬들에 놀라, 셀카봉 가장 인상적”

2020-01-16 14:51:54

▲ (왼쪽부터)브라이언 메이, 아담 램버트, 로저 테일러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밴드 퀸
브라이언 메이와 아담 램버트가 한국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

1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 개최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퀸 멤버들은 한국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브라이언 메이는 “1980년대 처음 왔을 때는 공연차 오지 않아서 프레디 머큐리와 함께 한국에서 공연을 한 적이 없다”라며 “4년 반 전을 생각한다면 한국 분들의 환대와 즐거운 시간을 떠나서 가장 인상적인 것이 셀카봉이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브라이언 메이는 “세상에 이렇게 좋은 발명품이 있었나 싶어서 한국에서 구입한 셀카봉을 전 세계에 들고 다녔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이번 공연에는 조금 더 재미있는 기술들도 많이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아담 램버트는 “한국 열정적인 관객들이 가장 생각난다. 퀸과 함께 공연을 했을 때마다 맨 앞줄에 계신 관객들의 호응에 깜짝 놀랐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거라는 기대감과 함께 그때의 감동이 아직 남아있다”고 기대했다.

1971년 영국에서 결성된 밴드 퀸(프레디 머큐리, 브라이언 메이, 존 디콘, 로저 테일러)은 1973년 셀프 타이틀 앨범 ‘퀸(QUEEN)’으로 본격적인 앨범 활동을 시작해 총 15장의 정규 스튜디오 앨범으로 전 세계적 2억 장이 넘는 누적 음반 판매고(추산)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은 1월 18일 오후 7시, 19일 오후 6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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