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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품은 TEX, 빅뱃 추가 영입? “카스테야노스 유력 후보”

2020-01-16 11:36:48

[뉴스엔 안형준 기자]

텍사스가 강타자를 추가 영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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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모닝뉴스의 에반 그랜트는 1월 16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의 타자 추가 영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랜트는 "텍사스는 여전히 추가 선수 영입 의지를 갖고 있다"며 "닉 카스테야노스가 강력한 옵션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했다. 코너 내야와 코너 외야를 책임질 수 있는 카스테야노스는 텍사스 타선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자원이다.

MLB.com의 텍사스 레인저스 담당기자인 TR 설리반도 이날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다. 설리반은 "텍사스가 빅뱃의 추가 영입을 시도한다면 카스테야노스가 대상이 될 것이다"며 "놀란 아레나도의 트레이드 영입은 쉽지 않고 마르셀 오주나도 텍사스의 리스트 상단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텍사스는 토드 프레이저와 계약했고 이미 로스터에 많은 야수들을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타선을 이끌 확실한 강타자는 부족한 상황. 타격 능력이 검증된 카스테야노스는 텍사스 입장에서도 충분한 수요가 있다.

다만 카스테야노스가 합류할 경우 추신수가 지명타자로 나서는 경기는 더욱 많아질 전망이다. 과연 텍사스가 남은 오프시즌 어떤 빅뱃을 추가 영입할지 주목된다.(자료사진=닉 카스테야노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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