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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함께 암투병한 故 최헌, 나만 살아 죄진 것 같아”[결정적장면]

2020-01-16 10:13:35

[뉴스엔 한정원 기자]

김정수가 故 최헌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가수 김정수는 함께 암투병 했던 故 최헌에게 죄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정수는 "최헌이 목소리도 매력 있지만 굉장히 매력 있던 친구다. 성격이 나랑 비슷했다. 같이 투병 항암 치료를 했는데 난 점점 좋아져서 살아났고 최헌은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김정수는 "나만 살아난 게 죄진 것 같다. 마음이 좀 이상하다. 그래서 최헌의 묘지를 안 가면 진짜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故 최헌은 지난 2012년 9월 식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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