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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기다리는 NYY-BOS, ‘AL 최고타선 TOP 4’ 선정

2020-01-16 09:33:12

[뉴스엔 안형준 기자]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타선은
어디일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6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타선 TOP 4를 선정했다.

최고의 타선으로는 미네소타 트윈스가 꼽혔다. 미네소타는 조시 도날드슨과 계약에 합의하며 최고의 강타선을 구축했다. 예상되는 라인업은 맥스 케플러-호르헤 폴랑코의 테이블세터에 넬슨 크루즈-도날드슨-에디 로사리오의 클린업, 미치 가버-루이스 아라에즈-미겔 사노-바이런 벅스턴의 하위타선이다. 크루즈와 도날드슨이 함께 있는 중심타선의 파괴력은 무시무시할 전망이다.

2위는 뉴욕 양키스였다. 류현진(TOR)의 최대의 적이 될 양키스 타선은 막강하다. 미네소타가 도날드슨을 품지 못했다면 1위는 양키스였을 수도 있다. 양키스는 DJ 르메이휴-애런 저지가 테이블세터를 이루고 글레비어 토레스-지안카를로 스탠튼-개리 산체스의 중심타선, 브렛 가드너-지오바니 어셀라-마이크 타우치먼-루크 보이트의 하위타선으로 라인업이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3위는 사인 훔치기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였다. 비록 단장과 감독이 해임됐지만 선수들은 그대로 남아있다. 조지 스프링어-호세 알투베-마이클 브랜틀리-알렉스 브레그먼-율리에스키 구리엘-요르단 알바레즈-카를로스 코레아-조시 레딕-마틴 말도나도로 이어질 타선은 최고 중 하나. 물론 일각에서는 '사인을 훔치지 않았다면 성적을 내지 못했을 타자들'로 이들에 대해 혹평을 쏟아내겠지만 이들의 타격 능력은 의심하기 어렵다.


4위는 보스턴 레드삭스였다. 아직 오프시즌이 끝나지 않았고 트레이드 시장의 판매자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계속 이어지는 만큼 보스턴의 타선은 약화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보유한 선수들의 능력은 분명 뛰어나다. 무키 베츠-라파엘 데버스-잰더 보가츠-J.D. 마르티네즈-앤드류 베닌텐디-마이클 차비스-재키 브래들리 주니어-크리스티안 바스케스-호세 페라자로 이어질 라인업은 정상급이다.

동부지구에서는 양키스와 보스턴 두 팀이나 최고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토론토와 계약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입성한 류현진이 향후 4년 동안 꾸준히 만나야 할 팀들. 과연 류현진이 최고의 타선을 상대로 어떤 성적을 거둘지, TOP 4 평가를 받은 팀들은 올시즌 어떤 성적을 쓸지 주목된다.(자료사진=애런 저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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