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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최고의 ‘키스톤 콤비’ 보유한 팀은 어디일까

2020-01-16 08:46:05

[뉴스엔 안형준 기자]

최고의 중앙 내야진을 보유한
팀은 어디일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6일(한국시간) 각 지구별 최고의 중앙 내야진을 보유한 팀을 선정했다.

류현진(TOR)이 입성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는 뉴욕 양키스가 선정됐다. 양키스는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떠났지만 유격수 글레이버 토레스와 2루수 DJ 르메이휴가 키스톤 콤비를 이룰 예정이다. 지난해 나란히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올스타에 선정된 두 선수는 2020시즌에도 큰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MLB.com은 보 비셰트(SS)-케반 비지오(2B)가 키스톤을 맡을 토론토에 대해서는 재능이 있지만 더 성장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중부지구는 아직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남아있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선정됐다. 유격수 린도어와 새로 합류한 2루수 세자르 에르난데스가 중앙 내야를 책임질 예정. 현역 최고의 유격수인 린도어와 안정적인 기량을 가진 에르난데스의 조합은 든든하다. 서부지구에서는 역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선정됐다. 사인 훔치기 논란으로 팀이 시끄럽지만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2루수 호세 알투베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전체를 봐도 최고에 가까운 조합이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는 아지 알비스(2B)-댄스비 스완슨(SS)의 키스톤 콤비를 가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최고 평가를 받았다. 최고의 재능을 가진 두 선수는 아직 20대 초-중반의 젊은 선수들. 현재와 미래 모두가 기대되는 선수들이다. 중부지구에서는 김광현이 입단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주인공이었다. 골드글러브 수상자인 2루수 콜튼 웡과 거포 유격수 폴 데용의 조합은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가 최고 평가를 받았다. 뛰어난 수비수인 유격수 닉 아메드가 든든히 지키고 있고 확실히 주전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후보군에 있는 케텔 마르테와 에두아르도 에스코바 모두 지난해 30홈런 이상을 쏘아올리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LA 다저스도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골드글러브 유격수+30홈런 2루수' 조합을 가진 애리조나를 넘지 못했다.(자료사진=프란시스코 린도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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