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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BAL서 우완 딜런 번디 영입..첫 선발 보강

2019-12-05 09:02:14

[뉴스엔 안형준 기자]

에인절스가 번디를 영입했다
.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5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딜런 번디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에인절스는 볼티모어에 이삭 맷슨, 잭 픽, 카일 브래디시, 카일 브르노비치 등 4명의 마이너리거를 내주고 번디를 영입했다. 이번 오프시즌 에인절스의 첫 선발 보강이다.

1992년생 우완투수 번디는 201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볼티모어에 지명됐고 2012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볼티모어에서 빅리그 5시즌 동안 127경기에 등판해 614.1이닝을 투구하며 38승 45패, 평균자책점 4.67을 기록했고 올시즌에는 30경기에서 161.2이닝을 투구하며 7승 14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했다.


드래프트 최상위권 지명자 명성에 걸맞는 성적을 쓰지는 못했지만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탬파베이 레이스 등을 상대해야하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를 떠난다면 성적이 오를 가능성도 충분하다.

에인절스는 이번 오프시즌 다수의 선발투수를 보강할 계획이다. 시장 최대어인 게릿 콜 영입전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번디를 영입하며 로테이션의 한 자리를 책임질 투수를 확보했다.(자료사진=딜런 번디)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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