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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윤희에게’ 10만 관객 돌파 눈앞 “자발적 입소문의 힘”

2019-12-05 08:41:05

[뉴스엔 박아름 기자]

‘윤희에게’가 10만 명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개봉 후 4주째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고 전체 박스오피스 역시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 저력을 과시하며 여전한 화제다. 관객들의 입소문이 지속되면서 식지 않은 흥행 열기로 올 연말까지 장기 흥행이 계속될 전망이다.

12월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윤희에게’는 누적관객수 9만4,096명을 기록해 금주 내 10만명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국내외 화제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이후 4주째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전체 박스오피스 역시 개봉 후 단 하루를 빼고는 10위권 안에 안착했다.

또한 CGV아트하우스데이에서 상영되어 매진 행렬을 이루며 올해 CGV아트하우스데이 상영작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해 아트버스터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개봉 2주차보다 3주차에 상영관이 확대되는 놀라운 결과를 이뤄낸 데 이어 금주에도 상영관을 유지하며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흥행에는 좋은 영화를 알아보는 관객들의 입소문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관객들은 배우 김희애의 내공이 느껴지는 감성 열연과 김소혜, 성유빈의 밝은 에너지, 이국적인 풍경의 아름다움과 포근함 가득한 영상미, 정서적 울림과 진한 여운을 더하는 OST 등 영화 속 면면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관객들은 자발적으로 “윤희야_응원해” 캠페인을 벌이며 온라인과 SNS 상에서 응원을 이어가면서 여전히 식지 않는 입소문 열기를 확인시켜준다. 실관람객들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눈 오는 풍경처럼 조용히 서서히 감성에 젖어 들게 하는 마법 같은 영화”, “세상의 모든 윤희에게 보내는 소중한 편지”, “소복소복 눈이 쌓이듯 내 감정도 쌓여간다”, “너무 너무 좋다. 기대 이상의 연출, 섬세한 각본, 훌륭한 연기와 아름다운 풍광까지! 그리고 재미있다” 등의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덕분에 CGV 골든에그 지수 95%, 네이버 9.23점 등 높은 수치를 기록해 연말까지 장기 흥행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이다. 모든 ‘윤희’에게 응원과 희망을 전하는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배우의 연기력이 조화를 이뤄 ‘올해 한국영화의 발견’이란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리틀빅픽쳐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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