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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못다한 대상 수상소감 “한분 한분 꼭 안아드리고파”

2019-12-05 08:44:28

▲ RM, 뉴스엔DB

▲ Mnet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알엠
)이 4년 연속 대상 수상 후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RM은 12월 4일 오후 방탄소년단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고맙습니다. 여러분 끝나자마자 쓰네요. 마지막에 윤기(슈가) 형 마이크 제가 빨리 가져온 것 같아 형한테 미안하고.. 공식 석상에선 늘 걱정하고 긴장하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조금 더 기다리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미안해요 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RM은 "연말마다 늘 가슴 터질 것처럼 기다리고 무대 하는데 이런 순간들이 있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정확히 7년 전 논현동 거실에서 밥먹고 티비 보며 우리는 언제 저기서 연말 맞아보겠냐 하던 시절이 기억나요. 데뷔한 이후로 7년째, 연말은 온전히 우리 것이 아니고 늘 누군가의 연말을 축하하고 빛내주는 존재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는데 오늘 주위를 둘러보니 오히려 너무 많은 사랑을 한 번에 받는 시즌이라는 걸 깨달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 덕분에 힘내볼게요. 저는 지치지 않도록 지금 운동하러 갑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다 전하고 싶어요. 한 분 한 분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건강하자고 조금만 더 행복하자고.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4일 오후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9 Mnet Asian Music Awards'(MAMA)에서 9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시작으로 남자 그룹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페이보릿 남자 아티스트상, 올해의 앨범상(대상),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상(본상),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대상), 올해의 노래상(대상), 올해의 가수상(대상)을 수상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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