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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파워 입증한 ‘MAMA’ 방시혁 베스트 제작자·피독 베스트 작곡가 수상

2019-12-05 08:03:46

▲ 방시혁 대표

▲ 피독 프로듀서

[뉴스엔 황혜진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의 방시혁 대표와 피독 프로듀서가 ‘2019 MAMA’ 전문 부문에서 나란히 수상하며 ‘빅히트 파워’를 보여줬다.

12월 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린 ‘2019 MAMA (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의 전문 부문 시상식에서 방시혁 대표는 ‘베스트 제작자(BEST EXECUTIVE PRODUCER OF THE YEAR)’ 부문에서 수상했다.

방시혁 대표는 2016년 처음 MAMA에서 ‘베스트 제작자’에 선정되었으며, 2018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상을 받으며 3번째 ‘베스트 제작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 2월 미국 빌보드 ‘뉴 파워 제너레이션(New Power Generation)’을 시작으로, 5월 빌보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International Power Players)’, 버라이어티 ‘인터내셔널 뮤직 리더(International Music Leader)’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어 6월 그래미 어워드를 주최하는 리코딩 아카데미(The Recording Academy)의 프로페셔널 회원으로 선정되며 음악적 영향력을 물론 글로벌 음악산업을 이끄는 세계적인 리더로서 인정받고 있다.


또 빅히트 수석 프로듀서인 피독(Pdogg)은 ‘베스트 작곡가(BEST COMPOSER OF THE YEAR)’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피독은 앞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으로 ‘베스트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빅히트는 올해 MAMA에서 ‘베스트 제작자’와 ‘베스트 작곡가’ 2개 부문 수상으로 또다시 강력한 콘텐츠 제작 능력을 입증했다. 올해 방탄소년단은 해외 음원 차트와 앨범 판매량, 투어 등 모든 부문에서 전 세계적인 성과를 기록했으며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탄탄한 실력, 완성도 높은 앨범과 무대로 ‘믿고 덕질하는 신인’으로 불리며 성공적으로 데뷔를 했다는 평가다.

한편 ‘2019 MAMA’에서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가수(ARTIST OF THE YEAR),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WORLDWIDE ICON OF THE YEAR) 등 4개의 대상을 포함해 9관왕을 차지했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남자 신인상(BEST NEW MALE ARTIST),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WORLDWIDE FANS’ CHOICE)를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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